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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147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내동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원내동 소재 성애의원 원장이다.
148번 확진자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으며 50대 여성으로 성애의원 직원이다.
147번과 148번은 140번 도안 마트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49번 확진자는 서구 탄방동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143번인 세이백화점 매장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동선을 파악 후 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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