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드라이브스루 차량 무상 점검

  • 전국
  • 충북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드라이브스루 차량 무상 점검

- 휴가철 장거리 운전 대비 점검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 -

  • 승인 2020-07-08 10:3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709 현대모비스-현대자총차 드라이브수루 차량무상점검2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는 7일과 8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시청 의회동 건물 앞 지상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및 청사 방문객 차량 80여 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와이퍼, 전구 교환, 냉각수,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부품 수급을 위해 점검 대상은 현대자동차 생산 차종으로 한정했다.

충주시의 대표 우량기업으로서 수소경제를 선도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주)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행사를 개최해 1만2000여 명의 아동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수소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무료 개방하는 등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올바른 문화 선도에 앞장서 왔다.

이날 무상서비스 행사를 추진한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충주시민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번 차량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충주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달려가는 데에 있어 항상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계신 현대모비스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은 충주 기업도시 내에 있으며, 세계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 공장으로 수소경제의 선도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5. 맥도날드 세종 DT점, 11월 13일 오픈… 지역민 70명 채용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