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새꿈학교, 나사렛대 음악학과와 문화예술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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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새꿈학교, 나사렛대 음악학과와 문화예술 지원 협약

  • 승인 2020-07-08 11:28
  • 수정 2021-05-25 15:45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가 8일 나사렛대학교 음악학과와 중도·중복장애학생 문화예술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음악 짝꿍 활동, 원격 재능 기부를 통한 학생 문화예술 교육 자료 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선 행사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정영숙 교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장애학생들은 음악학과의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심미적 감성과 음악적 능력이 향상되고, 대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리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지체장애학생을 위해 설립된 사립 특수학교다. 충남 지역 첫번째 영아반 개설 특수학교기도 하다. 개교 당시 3학급 편성으로 시작했고, 2019년 3월 기준으로 영아반 2학급, 유아반 7학급, 초등학교 11학급, 중학교 5학급, 고등학교 5학급으로 증설됐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에서 운영한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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