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당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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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당진시 선정

당진시 양돈농가 11개소 선정, 총사업비 25억원 투입
악취저감 축산환경 조성...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산업 육성에 앞장

  • 승인 2020-07-08 20:4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발언사진
국회에서 발언하는 어기구 의원 사진


어기구 국회의원(민주당, 당진)은 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3차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 대상지로 당진시 양돈농가 11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축산환경관리원은 시 양돈농가 11개소에 대한 악취저감 컨설팅을 실시하고 저감 방안을 도출해 축사 악취를 줄이는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고도화되는 축산민원의 해결을 위해 주거밀집지역, 반복민원 발생 등 고농도 악취발생 양돈 농가를 권역별 마을단위로 묶어 축사 밀폐화, 악취포집, 정화시설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어 의원은 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모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살피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편, 어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당진의 축산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여 당진의 축산업이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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