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코로나19를 물리친 행복충전 가족나들이 행사 가져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코로나19를 물리친 행복충전 가족나들이 행사 가져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천리포 수목원 견학

  • 승인 2020-07-08 21: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행복중전 나들이 (1)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행복중전 나들이 단체 사진 촬영 모습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달 16일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행복충전 가족나들이'로 서산 시민 거주 가족 30여명과 함께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져 부모·자녀 모두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그동안 바쁜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소원했던 가족 간의 감성을 나눔으로써 가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또한 가족과 함께 협동해서 식물을 심고 가꾸는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의 정서적인 마음 읽어주기를 병행하여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다.

이번 행복충전 가족나들이에 참여한 박○○(12)군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자연 속에서 흙과 식물을 만지면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집에서 기를 수 있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류순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외출이 쉽지 않아 우울감을 느끼는 요즘 식물을 가꾸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혜주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