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문화시민디자인단' 오는 22일까지 모집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공주문화시민디자인단' 오는 22일까지 모집

문화도시공주를 이끌 핵심리더 양성이 목적

  • 승인 2020-07-09 10:2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문화도시 공주를 이끌 핵심리더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젝트 '공주문화시민디자인단(이하 공시디)' 1기를 모집한다.

이번 '공시디' 프로젝트는 충청남도와 공주시, 공주시문화도시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공주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휴먼웨어 사업으로 문화도시 공주를 선도할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응답하라 공시디'와 '비상하라 공시디'라는 2가지 콘셉트 아래 총 5단계에 걸쳐 14주 동안 진행된다.

'응답하라 공시디'에서는 집체교육과 퍼실리테이션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과 1박 2일 팀플레이 모비랩이 펼쳐지고, '비상하라 공시디'는 소모임 구성을 통해 주민자율형사업을 개발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은 출석률 80% 이상일 경우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향후 문화도시 사업추진위원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공시디는 전문 직업인부터 예술가, 시민활동가, 문화기획자 및 매개자, 마을활동가, 소상공인, 대학(원)생 등 공주시민이나 공주시 소재 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첫 모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고마 컨벤션 C홀에서 열린다.

참여방법은 공주시문화도시센터(gjccc.or.kr)와 공주시청(gongju.go.kr)에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주시문화도시센터 공시디 프로젝트 담당자의 이메일(hwifarram@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공주시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도시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3.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4.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2.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3. [지선 D-30]다자구도 대전교육감 선거… 부동층·단일화 변수
  4. [지선 D-30] '충청' 명운 달린 선거, 여야 혈전 불 보듯
  5.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우회전하는 행위,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데도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있다. 충남도가 2개월 새 잇단 유찰에도 네 번째 매각에 나섰는데, 지역에선 무리한 매각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큰 법적 분쟁 책임까지 세종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인허가권을 갖고 있으나 재정 여력과 소유권이 없어 별다른..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강한 먹의 대비, 역동적인 필치, 장엄한 화면 구성은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한다. 산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기운으로 표현됐고, 구름은 현실의 산수를 이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는 매개가 됐다. 그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상, 2001년 제2회 겸재미술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