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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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국비 확보

당진 현대제철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국비 30억 포함 총사업비 60억원 투입
어기구 의원, 미세먼지 저감으로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 승인 2020-07-10 20:21
  • 수정 2020-07-10 20:3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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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대상지(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636번지) 일원 사진


어기구 국회의원(민주당, 당진)은 10일 산림청 주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당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당진 현대제철이 위치한 송산2일반산업단지(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636번지 일원)에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 총 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시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번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상당 부분 저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기구 의원은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활성화를 역설했으며 10일에는 국회에서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활성화 토론회 개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어 의원은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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