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수용자 지원을 위한 생수 및 물품 전달식 가져

  • 전국
  • 서산시

혹서기 수용자 지원을 위한 생수 및 물품 전달식 가져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생수 및 꿀떡 지원
-천주교 대전교구, 서산동문성당도 생수 전달,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

  • 승인 2020-07-11 21: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2426
혹서기 수용자 지원을 위한 생수 및 물품 전달식 사진
IMG_2427
혹서기 수용자 지원을 위한 생수 및 물품 전달식 사진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소장 유철흠)는 지난10일 오전 10시 뜻깊은 물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생수 전달식과 수용자들을 위한 꿀떡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지사장 정지관)의 후원으로 생수 3000병과 천주교 대전교구와 서산동문성당에서 생수 640병, 그리고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회장 정인승)에서 꿀떡 340팩을 수용자들을 위해 기탁했다.

특히, 이날 정인승(서산폐차장 대표)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 회장이 꿀떡 비용과 잠석자들의 점심 식사 제공을 위해 55만원을 후원했으며, 또한 최장환(대건환경산업 대표) 위원도 꿀떡 비용 50만원을 후원해 더욱 뜻깊은 전달식을 가졌다

정인승 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정지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 지사장과 김민호 팀장을 비롯한 교정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지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 지사장도 "뜻깊은 행사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용자 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철흠 지소장은 "지소와 수용자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계신 교정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많은 생수를 후원해 주신 정지관 지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5.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5.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