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솔동동 모두의 놀이터 디자인 완성…정글짐 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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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동동 모두의 놀이터 디자인 완성…정글짐 등 반영

10일 기본드로잉 구상안 공개

  • 승인 2020-07-12 08:45
  • 수정 2021-05-16 22:0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모두의놀이터기본드로잉공유회1
편해문 놀이터총괄기획가와 한솔동 어린이들이 모두의놀이터 기본설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시가 지난 10일 한솔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모두의 놀이터 기본 디자인을 공개하고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편해문 놀이터총괄기획가가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에 들어설 '모두의 놀이터'의 기본설계를 설명했고, 구상안에 따르면 모형 놀이터, 정글짐, 지프라인, 물펌프 등이 설치된다.

시는 이날 공유회에서 제시된 어린이와 놀이터추진위원 및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올해 말까지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권이 보장된 놀이문화를 만드는데 '모두의 놀이터'가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부처가 이주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시명이며,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지역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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