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기업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기업 모집

  • 승인 2020-07-12 10:23
  • 수정 2021-05-10 13:49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

대전시가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에 적극 나선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감소 및 고용유지 부담 등의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3일부터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4월 29일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당시 발표한 대전시 고용안정화 대책에 따라 1차로 고용유지를 확약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단체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경제단체-참여기업 3자간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414개 기업에 6개월 분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 분 중 월 200만 원 한도로 6개월분을 지급했다.



이번 2차 사업은 대전 시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 중 신청을 받아 500개사를 선정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맺어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 분 월 200만 원 한도로 6개월분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8월 초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창업지원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협약기업을 모집해 지원자격을 갖춘 기업 선정해 재정지원을 한다. 고용유지 협약 미 이행 시 지원금 전액이 환수조치 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대전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 운영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견기업, 대기업 및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로 지정된 기업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