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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존 자연수림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숲 놀이공간인 월랑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사진은 어린이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
시는 지난 6월부터 총 1억4800만원을 투입해 음봉면 동암지구 근린공원 내 숲 속에 10000㎡ 규모의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월랑 유아숲체험원은 트리하우스, 밧줄놀이터, 통나무놀이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8월 중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수림과 지형을 활용한 숲으로 지역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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