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7월 재산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 전국
  • 예산군

예산, 7월 재산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 승인 2020-07-14 09: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의 달인 7월을 맞아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에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전광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대상은 7월 1일 기준 관내 사업장 건축물(가설건축물 포함)과 시설물 전체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개인 및 법인사업주이며, ㎡당 250원으로 산출한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대상은 ▲공장 ▲사무실 ▲숙박업소 ▲마트 ▲학원 ▲병원 ▲체육시설업소 ▲음식점 ▲기타 상업시설 등 건축물이며, 종업원의 보건, 복지, 후생, 교양 등을 위해 직접사용하고 있는 기숙사, 구내식당, 의료실 등과 가동 중인 오물처리장시설 및 공해방지시설 등은 비과세 대상이다.

건축물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주는 7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1일 10만분의 25원)가 추가 부담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 방법은 방문, 우편, 팩스로 읍·면 맞춤형복지팀이나 군청 재무과에 신고서를 제출해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활용해 전자신고로도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7월 이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담될 수 있는 만큼 해당하는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5.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세종교육청 "글로벌진로탐험대 보완 통해 차질 없이 추진"
  3. [사이언스 칼럼] AI 시대, 다시 묻는 측정의 가치
  4.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