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7번째 대학생 멘토와 교육나눔 시작!

  • 전국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7번째 대학생 멘토와 교육나눔 시작!

지난 11일 서부 위피스쿨 7기 발대식 개최

  • 승인 2020-07-14 09:5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발대식 사진1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다산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위한 2020년도 서부 위피스쿨 7기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대식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다산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무실에서 충남도 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위한 2020년도 서부 위피스쿨 7기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부 위피스쿨은 학습 지도능력과 봉사마인드를 갖추었으나 수도권에 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태안지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미래인재를 위해 ▲학습지도 ▲진로상담 ▲전공분야 창의융합교육 등의 다양한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부발전 대표 교육나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서부 위피스쿨은 7번째로 오는 8월 3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의 대면 활동을 온라인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들은 서부발전으로부터 멘토링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역량 강화교육 지원과 함께 15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받게 된다.

소삼영 사회공헌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사회공헌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소폭 축소된 규모로 7기 위피스쿨을 운영하게 된 만큼, 대학생 여러분들의 성장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부 위피스쿨은 6기까지 총 1338명(멘토 124명, 멘티 1,214명)이 참여해 서로의 정서적 교류를 근간으로 한 배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3.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4.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5. 중복맞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과일 나눔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