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 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

  • 전국
  • 충북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

  • 승인 2020-07-14 11:2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도서관 이벤트_1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은 지난 6일 부터 오는 17일까지 방문자 기념품 증정, 전입 장병 홍보 등을 통해 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 활성화 계획은 일과 후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과 더불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 등으로 인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 됐다.

먼저, 선물 이벤트를 통해 19전비 장병 및 군무원의 도서관 방문을 유도한다.

방문자 전원에게 지역특산물인 충주 사과즙을 증정하고, '도서관 보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커피, 팥빙수 교환권이 들어 있는 책을 발견한 사람은 인근 매장에서 해당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병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전입 인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홍보를 강화한다.

전입 후 2개월 내 장병 및 군무원이 도서관을 방문할 때 텀블러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전입 장병 교육 및 안내서 등에 도서관 관련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12월까지는 매월 신간도서 30권을 구매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장병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19전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軍心)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과감하게 매진해달라"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 도입과 장병 복무 여건 개선,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작전권 환수 완료 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첨단기술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며 "세계가 변화에 맞춰 군을 재설계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