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배수장 등 우기전 부분 준공 '완료'

  • 경제/과학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배수장 등 우기전 부분 준공 '완료'

  • 승인 2020-07-14 17:48
  • 수정 2021-05-13 16:3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충남지역본부사진2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배수개선사업으로 시행중인 배수장·배수로·배수문 등 주요시설물을 우기전 부분 준공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본부는 우기전 배수시설 공사 완료 가능 지구를 선정하고 우기대비 주요 시설물·공사현장 안전점검과 우기철 활용가능시설 중점점검, 배수설비 작동·관리상태, 유수지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배수로 준설 등을 점검했다.

올해 배수개선 사업은 19지구 408억원으로 배수장 2곳(논산 아호·부인)과 배수문 5곳(서천 삼산·동산지역, 홍성 화양지역, 예산 용동지역, 보령 대천지역), 배수로 정비 3.6km, 배수로 준설 15.1km를 완료했다. 배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농경지 침수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중식 본부장은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배수장 등 주요 배수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으로 농작물의 침수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행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창립 이후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정의 최일선에서 농어업인과 함께해왔다. 국가 기초자원인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수자원 확보와 관리 등 인기 있는 일보다는 국민과 농어촌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공사는 농어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농지 활용과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맞춤형 농업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5.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5.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대전 월평정수장에서 흐르는 용출수가 하루 127㎥(톤)에 이르고,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CI)가 유기물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트리할로메탄(THMs)은 미량이지만 반복적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정수장 아래 지하수층이 존재하는 게 처음으로 확인됐는데, 물을 품은 포화대가 앞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본보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공개한 '월평정수장 콘크리트 옹벽 및 지반조사 긴급안전점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정수장 주변에서 관찰되는 용출수의 하루 유량이 12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가 시작된 지 7분. 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가가 5만 원대 초반인 테이블석은 10만 원, 2만 원인 1루 응원단석은 6만 5000원에 등록됐다. 일반 예매자가 본인 인증과 좌석 선택, 결제를 거쳐 재판매 글까지 작성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