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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대전역 지하철 출구, 매표소 앞, 지하철 탑승구에 홍보문구를 담은 대형스크린과 빛 조명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광역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대전역 지하철 출구와 매표소 앞, 지하철 탑승구에 홍보 문구를 담은 대형스크린과 빛 조명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자살예방센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알리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한 홍보영상과 빛조명에는 '살아있기에 아름다운 감정', '삶을 내려놓지 말고 희망을 올려다 보세요'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정신질환, 특히 우울증은 자살의 고위험 질환으로 정신치료 및 약물치료 등을 통해 효과젓인 치료가 가능하다.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질환과 관련한 정보 뿐 아니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권에 관한 관념과 제도는 근대시민혁명을 계기로 해 정립됐다. 인간과 시민을 권리의 주체인 인격으로 인정해 모든 인간의 이름으로 인권을 선언, 제도화한 것은 근대시민사회에서 이룩된 위대한 진보이다. 인권은 사람을 존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주체적 권리를 제도화한 것이다. 사람을 존중하는 사상은 비단 근세에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권력에 대한 관계를 상호적 거래관계인 계약이라고 하는 대결관계로까지 제도화시킨 것은 근대적 인권에서 비롯됐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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