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계룡디지텍고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 사회/교육

우송정보대, 계룡디지텍고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 승인 2020-07-29 15:57
  • 수정 2021-05-04 09:05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협약식(사진 정면에서 좌측 협약서 들고있는 분이 정상
우송정보대와 계룡디지텍고는 29일 협략식을 맺었다. 사진 왼쪽 네번째 정상직 우송정보대 총장, 사진 다섯번째 변영기 계룡디지텍고 교장. (사진제공=우송정보대)

 

고등학생들이 미리 전문대에서 학점을 이수하고, 전문대는 조기에 신입생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고교와 전문대가 손을 잡았다. 

 

 

우송정보대학은 29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계룡디지텍고와 교육협력 협약식을 맺고, 스마트팩토리 관련 전공에서의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학교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교육과정 연계하고, 대학의 교육시설과 기자재 사용을 지원한다. 

 

 

또한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도 본격 추진된다. 

 

 

우송정보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 계룡디지텍고 출신 신입생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이번 교육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명문고교인 계룡디지텍고의 인재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교육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교와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속의 명문 학교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63년 설립된 우송정보대학은 대전실업초급대학에서 대전실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됐으며 지난 1995년 우송정보대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1981년부터 학과개편을 진행해 계열통합과 학부통합 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솔인터네셔넬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호텔외식조리계열·뷰티디자인아트계열·기계전자컴퓨터계열·철도건축소방계열·보건교육복지계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4.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5.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3.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4. [인사]대전MBC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