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권 강한 비 계속 예고… 한낮엔 30도까지 오르고 소나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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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강한 비 계속 예고… 한낮엔 30도까지 오르고 소나기 내려

  • 승인 2020-07-31 09:14
  • 수정 2020-07-31 09:18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20200730-대전 폭우 피해19
30일 내린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중도일보 DB).
31일인 금요일 대전·세종·충남은 전날 내린 폭우에 이어 오전까진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으나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는 크겠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남부지역은 50~100㎜의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은 15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충남 북부 일부 지역 예상강수량은 30~80㎜ 수준이다.

이날 오후 3시 이후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소나기도 강하게 내려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10~60㎜로 비의 양도 많겠다. 한낮 최고 기온은 28도~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전기상청 이봉수 예보관은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아 덥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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