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무지개합창단 자조모임으로 하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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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무지개합창단 자조모임으로 하나돼

다문화자녀들이 하나가 돼가는 좋은 기회

  • 승인 2020-08-01 10: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합창단자조모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다문화자녀 및 외국인자녀들을 대상으로 음악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무지개합창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10명의 아이들이 복식호흡의 기초부터 시작해 간단한 노래 테스트를 거쳐 소프라노, 알토 파트로 나눠 각각 연습을 하고 실력을 쌓아간 다음 모두 합쳐서 합창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안무율동을 통한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합창으로 부를 노래는 "달팽이의 하루, 혼자가 아니야, 어른이 되는 시험, 함께라서 행복해"등 다수의 합창곡으로 다문화자녀들이 하나가 돼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무지개합창단원들은 합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로 공연 및 대회에 출전 할 계획이며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곱빛깔 퓨전악단과 통키타 자조모임이 함께 앙상블을 이뤄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이반 프로그램 담당자 장가경 씨는 "합창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아픔을 다독이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 무지개 합창단이 사람들에게 열정, 용기, 희망, 그리고 힘이란 선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 = 다나카치애(일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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