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대외 부총장에 유영창 교수 등 보직 인사 단행

  • 전국
  • 당진시

신성대, 대외 부총장에 유영창 교수 등 보직 인사 단행

  • 승인 2020-08-04 06: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1. 신성대학교 전경
신성대 전경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1일 자로 올 하반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신성대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융합인재의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영창 교수를 대외부총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대외부총장으로 임명된 유영창 교수(태권도경호과)는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7년부터 신성대 교수로 부임해 학생지원처장, 교학처장, 인성교육관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맡아왔다.

특히 신성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2개 영역(자율협약형, 후진학선도형)에 선정되는 등 국가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회적 요구 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대외 부총장을 도입하는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묵 총장은 "이번 인사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교육혁신을 통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우리대학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신성대학교 인사

◆[대학 본부] 대외부총장 유영창, 교학처장 김영수, 입학관리처장 김현희, ▲대외협력처장 김만식, 산학협력처장 형인혁,

◆[부속/부설기관] 평생교육원장 김용석,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4.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5. 충청권 응급환자 대전·천안 중심으로 이송체계 정립중…8월중 확립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