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로상담은 ▲진로상담 ▲멘토링 ▲입시컨설팅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상시로 운영된다.
멘토링에는 선문대학교 한빛 진로 동아리 대학생들과 아산시장학재단 장학생이 멘토로 참여하고, 진로탐색과 대학교 및 학과전공에 대한 멘토링이 주요 내용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권력의 과도한 집중과 승자독식을 완화하고 변화된 사회상과 국민적 요구를 담아내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공동학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헌법에 적힌 절차와 원칙에 따라 국가적 위기를 극복한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적 방벽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시대에 조응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개헌이 필요하고, 그 과정은 국회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학계, 언론, 시민사회가 함께..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실시간 뉴스
5분전
대전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12월 경기전망 어둡다"... 전망 지수 모두 줄하락12분전
서산시, 행정·청소년·공동체 분야에서 '다방면 좋은 성과' 기록15분전
충주시, 서충주권 첫 장애인복지관 개소16분전
교육부, 비수도권 대학 육성 위해 내년 3조 원 투입16분전
대전경찰, 몸에 착용하는 바디캠 320대 도입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