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조치원 한림제지터 활용 문화재생 특교세 11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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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조치원 한림제지터 활용 문화재생 특교세 11억 확정"

"청년들의 일거리·놀거리·볼거리 장 되도록 노력할 것"

  • 승인 2020-08-05 16:5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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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지지부진했던 한림제지 폐공장 '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을)은 세종시 조치원 한림제지터 활용 문화재생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원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치원읍내에 위치한 한림제지 공장터는 2003년 이후 폐공장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강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조치원 주민들에게 공약한 청년스마트창작터 조성 이행을 위해 행안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며 "세종시에서 부지를 매입해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으로, 이번 특교세 지원이 이루어지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림부지터가 청년들이 모이는 일거리·놀거리·볼거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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