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2020년 어항관리선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 정치/행정
  • 세종

한국어촌어항공단, 2020년 어항관리선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4~5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60여 직원 참석...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최명용 이사장, "현장 고충과 건의사항 수렴해 어항관리 운영 개선에 최선" 다짐

  • 승인 2020-08-05 21:57
  • 수정 2021-05-06 15:2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어항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4~5일 양일간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20년 어항관리선 안전관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어항관리선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예방체계 및 역량 강화와 사업 추진방향, 운항실적 공유, 본사 직원과 선박직원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업무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는 공식 행사이다.

본부와 선박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워크숍에선 어항관리선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안전관리체제 확립을 위한 안전점검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액션 러닝 및 안전관리강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청탁금지법 및 위험성 평가 이행 교육, 2020년도 운항 성과 점검 및 피드백 순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최명용 이사장과 본부 및 선박직원들은 '소통·공감 톡톡(Talk Talk)'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격이 없이 나누면서 어항관리선 운영 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 이틀째인 5일에는 어항관리선 관리운영과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운영지침, 어항환경 모니터링 장비 운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수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어촌의 효율적인 보존 및 이용을 위해 1987년 창단됐다.

1990년 어항어촌개발연구소를 설립했고, 1994년 사단법인에서 특수법인으로 전환했다. 2001'어항법시행령 제32'에 따라 정보화 및 연안 정화 등 어항 관련 사업이 추가되면서 2005년 한국어촌어항협회로 전환됐다.

 

주요 업무로는 어촌어항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보 산업화와 어촌어항 종합 개발, 어항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등 어항관리 업무가 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농림축산식품부, '국민 삶 바꾸는 농정' 실현… 하반기 업무 초점은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