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문 대전경찰청장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

  • 사회/교육
  • 사건/사고

이규문 대전경찰청장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

취임식 앞서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참배

  • 승인 2020-08-07 16:39
  • 수정 2020-08-07 16:4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이규문청장1
이규문 대전경찰청장은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규문 신임 대전경찰청장은 7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규문 청장은 대전경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작은 것까지 정밀하게 진단하고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약 25년 만의 대전으로 취임한 것과 관련, "1995년 대전이 충남청 소속으로 있을 당시 1년 있었는데, 지금은 대전이 많은 것이 바뀌고 발전한 것 같다"며 "대전에서 어려운 일에 먼저 손을 내밀고, 말하기보다 귀를 기울이는 동료애로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규문 청장은 간담회 이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엔 경찰 지휘부를 비롯해 직장협의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 앞서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관 묘역을 참배하기도 했다.

이 청장은 경찰대 4기로 지난 1988년 경위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경북 봉화경찰서장, 서울 형사과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19년 치안감으로 승진 후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근무하다 대전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이규문청장
이규문 대전경찰청장은 7일 취임식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현충탑과 경찰관 묘역을 참배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2.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5.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