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산지 태양광시설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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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산지 태양광시설 긴급 점검

가용인원 총동원하여 산지특별점검단에 편성 운용

  • 승인 2020-08-08 09:1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태양광 발전시설 현장점검1
박동희 중부산림청장이 태양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최근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특별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재해가 우려되는 산지 태양광발전 시설 중, 민가와 근접해 자칫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관할구역 내 65곳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지역은 ▲금산 9곳 ▲단양 1곳 ▲당진 11곳 ▲보령 3곳 ▲부여 3곳 ▲서산 10곳 ▲서천 5곳 ▲세종 4곳 ▲음성 2곳 ▲태안 5곳 ▲청양 9곳 ▲홍성 3곳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즉각 각 지자체에 통보, 현장 조치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언제 어디서 산사태가 발생할지 모른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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