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반(군청, 교육청, 영양교사, 학부모,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0곳을 찾아 위생과 식품안전 준수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보관 및 공급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하반기 계속 공급 여부와 내년도 적격업체 선정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의 주요 요인인 식재료 보관상태를 철저하게 살펴보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다"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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