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임성중,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

  • 전국
  • 예산군

예산 임성중,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

  • 승인 2020-08-08 17:22
  • 수정 2021-05-13 01:3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장애발생 예방교육 사진
장애발생 예방교육 사진



예산임성중학교(교장 이보현)는 지난5일 백산관에서 장애발생 예방교육과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국립재활원 소속 김 모강사를 초청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초청 강사는 교통사고 후 장애를 입게 돼 지금까지 휠체어를 타게 됐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장애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어떤 일을 할 때 방해 받는 것을 스스로 제거하지 못하는 사람이 장애인이라고 했다. 임성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우리나라 대구시민 인구수만큼 장애인이 존재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으며 사람은 정상인과 장애인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강의를 위해 임성중은 휠체어를 타고 안전하게 올라가고 내려올 수 있도록 레일 장치를 만들었다. 또한 백산관 옆에 장애인이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한 학생은 "이번 강의가 장애의 유형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애인식 변화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보조 기구들,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말씀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임성중학교는 1956년 개교 후 눈부신 발전과 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사립중학교이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농산어촌 전원학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다시한번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많은 구성원들이 기대감을 갖고있다.

 

또한 알찬 꿈을 실현하기 위해 긍지를 갖고 행복한 학교로 지역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