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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전경 |
세종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장애 학생 성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성 인권을 보호한다.
세종 YWCA 성인권상담센터의 장애 학생 성교육 전문강사가 오는 10월까지 학교(특수학급), 특수학교 63곳을 직접 방문한다.
이와 함께, 인권침해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심과 심리적인 상담이 요구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받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더 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YWCA 성인권상담센터는 조치원읍 신흥리에 위치한 성인권 상담시설이다. 1999년 12월 조치원 YWCA에서 조치원 YWCA 성인권 상담센터로 위탁 협약 후 2012년 7월 세종 YWCA 성인권 상담센터로 명칭 변경해 성희롱 및 성폭력 행위의 근절을 위한 성폭력 사건 처리,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 및 치료,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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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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