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2만 3,100매가 5만여 전군민에게 고르게 나눠질 예정이다. 영동군은 지난 2월과 4월에도 나노필터를 부착한 면마스크 등을 전군민에 배부했다.
3월에는 예비비 등으로 긴급 구매한 손소독제를 11개 각 읍·면에 배부 후, 마을이장과 반장의 협조로 2만4000여 전세대에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또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아·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추가 확보 후 즉시 배부하며 안전복지를 높였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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