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안쓰레기 수거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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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안쓰레기 수거위해 ‘구슬땀’

  • 승인 2020-08-09 11:43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 해안쓰레기 수거위해 민관합동 ‘맞손’
홍성군 지역주민과 공무원 400여명은 지난 7일 서부면을 찾아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펼쳤다.
홍성군이 지난 7일 지속적인 호우와 강풍으로 서부면 해안가로 떠밀려 온 쓰레기 수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날 지역주민과 공무원 400여명,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펼쳤다.

이날 쓰레기 수거작업은 강한 비바람으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일며 서부면 해안가 10km 일대에 폐스티로폼, 각종 플라스틱 등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실시됐다.

쓰리기 수거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침부터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어사리, 남당리, 궁리 등 해안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복구에 힘을 모았다.

고영대 서부면장은 "지속 되는 폭우로 해안가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신속하게 수거해 악취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깨끗한 해안가의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서부면은 앞으로 폭우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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