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2개 마을 선정

천안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2개 마을 선정

  • 승인 2020-08-10 11:37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천안시가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공모에 성거읍 천흥2리와 송남2리 2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형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사업, 주민 대상 교육·홍보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 혹한 등 기후위기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 627만원, 시비 1463만원, 서부발전 2090만원 등 총사업비 4180만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고효율 조명기기(LED) 교체, 쿨루프 시공, 노후보일러 교체·배관청소 등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등 녹색실천, 교육으로 시민의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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