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천안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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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천안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 승인 2020-08-10 10:2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0810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천안 수해복구 지원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천안 수해복구 지원 모습.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연합회장 조용식, 여성회장 장은자) 회원 40여 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활동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수해현장에 방문해 침수피해 가구 및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 등의 복구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연합회는 40여 명의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조를 나눠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의 토사 정리와 세척, 침수 피해 주택 내부의 가구 및 물품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수해복구에 나선 의용소방대원들은 “도로 등은 시·군에서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가 가능하지만 농가의 수해복구는 사람의 도움이 절실해 작은 도움이지만 빠른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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