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 하계 계절학교 ‘성료’

  • 전국
  • 논산시

논산시사람꽃복지관, 하계 계절학교 ‘성료’

제과제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통해 행복UP
외부활동 어려움 많았던 아동들 유익한 경험

  • 승인 2020-08-11 10:04
  • 수정 2020-08-11 21:44
  • 신문게재 2020-08-12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최연화)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하계 계절학교를 실시했다.

하계 계절학교는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발달장애 아동들이 방학 동안 보호 공백 없이 다양한 그룹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계 계절학교는 그룹활동 8개(오리엔테이션, 보드게임, 인지활동, 특수체육, 공예활동, 창의활동, 캐치볼, 수료식), 체험활동 3개(꽃꽃이-리스만들기,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재난 종합체험, 제과제빵-마들렌만들기)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오랜만에 함께하는 외부활동에 참가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안전하게 모든 활동들을 잘 마쳤다.

2020년 하계 계절학교는 지난 7일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의 어려움이 많았던 아동들에게 더욱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됐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아동들의 더 나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2019년 11월 8일 개관 이후 논산시의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상담 및 사례관리, 의료재활, 직업지원, 가족평생지원, 재가복지, 장애인식개선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문의는 전화 734-1010을 통해 가능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1.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