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2학기에도 과밀학교·학급 3분의 2이하 등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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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2학기에도 과밀학교·학급 3분의 2이하 등교 권고"

세종시교육청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 안전망 강화방안 마련' 브리핑서 밝혀

  • 승인 2020-08-11 17:27
  • 수정 2021-05-03 14:5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유은혜
1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안전망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망 강화방안 마련' 브리핑에서 "2학기에도 과대 과밀학급이 많은 학교에는 밀집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권고하겠다"며 "수도권처럼 과대 학교·학급이 많은 곳은 등교 인원이 전교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일부 교육청에서 전면등교를 권장했지만, 학생 수가 1000명 이상인 학교나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학급의 경우 밀집도를 낮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유 부총리는 "전문가들은 1학기에 밀집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해 왔기 때문에 확산방지가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며 "그동안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조하에 운용해 왔고, 2학기에도 시도교육감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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