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진두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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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진두 지휘'

서울 화곡고, 성균관대, 행시 34회...공정위 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 요직 거쳐
靑, "굵직한 공정위 정책현안에 적시 대응...업무 능력 탁월"

  • 승인 2020-08-14 13:03
  • 수정 2021-05-06 14:39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200814_공정위_부위원장(김재신)_사진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김재신 부위원장.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김재신 부위원장은 서울 화곡고,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재무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공정위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업무 처리가 '똑떨어진다'는 평가 속에서 상임위원(1급)과 사무처장을 거쳐 차관급인 부위원장에 올랐다.

김 부위원장은 2018년 경쟁정책국장 시절 공정위 최초로 진행된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축구와 마라톤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청와대는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마련 등 굵직한 정책현안에 적시 대응하여 업무역량을 인정받아 온 전문가"라며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과 전문성,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 피해구제 강화에도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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