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신속한 복구 지시

  • 전국
  • 공주시

김정섭 공주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신속한 복구 지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조치 당부

  • 승인 2020-08-14 16: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수해지역 현장방문(반포면 봉곡리)
김정섭 공주시장은 14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실태조사 및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

김 시장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등과 함께 월송동 낙과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서 김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와 과실낙과 등 피해가 잇따랐다"며 "병해충 등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병해충 방제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해지역 현장방문(반포면 마암리)
이어 공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반포면의 피해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반포면 마암리와 봉곡리, 송곡리 일원 도로가 파손되거나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김 시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곳곳의 지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위험구간은 선제적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대를 찾아 피해현황과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를 주문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총 369건의 시설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3일까지 60.7%의 응급복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충남도와 합동피해조사 실시를 완료하고 예비비 등을 편성해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두 지역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