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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세계자살예방의날을 맞아 토크 콘서트를 연다.
자살 문제를 알리고 예방하는 차원에서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에방센터는 2020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온통 토크콘서트'를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2003년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마음건강 주치의 유제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차현희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가 출연해 시민들의 사연과 함께하는 'With 코로나 고민상담소'코너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자살, 우울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한 점을 주제로 사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연 신청은 바로가기(https://url.kr/fndO5r) 혹은 큐알(QR)코드로 할 수 있다.
사연 선정 시 소정의 선물이 지급된다.
한편, 대전과 충남의 경우 자살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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