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스톱!… 검색대형 자동발열소독시스템 ‘코스게이트’ 출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코로나 스톱!… 검색대형 자동발열소독시스템 ‘코스게이트’ 출시

  • 승인 2020-09-08 10:50
  • 수정 2020-09-08 11:10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아로젠바이오 출입문 형태의 제품 개발

열감지부터 소독까지 한번에 원스톱 시스템

주요부품 국산화로 신속한 수급과 A/S 장점

 

 

1
검색대형 자동발열소독시스템인 '코스게이트' 사용 모습. /(주)아로젠바이오 제공

㈜아로젠바이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검색대형 자동발열소독시스템인 ‘코스게이트(corona stop gate)’를 개발했다.


'코스게이트’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단기적 방역시스템과 대면을 통한 방역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고 상시적 생활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동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기존의 열화상카메라는 코로나19사태 초기의 제품품귀와 이해의 부족으로 오차 범위가 큰 산업용카메라가 사용되고 인력을 통한 방역의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출시된 제품은 온도의 오차범위를 줄인 비대면 자동시스템으로 단점을 보완해 출시 됐다.

개발 제품의 특징은 출입문과 같은 게이트형태로 별도의 설명 없이 방문자가 인지하고 통과해서 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방문자의 동선을 고려해 열감지에서 손, 발, 몸 소독 등 모두가 한곳에서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이다.

제품의 구성은 자동음성 안내,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열감지, 손소독, 몸소독, 발판소독, 자외선램프, 소독인원체크, 원격시스템 등으로 이뤄졌고 국내 기술진의 연구개발로 주요부품을 국산으로 사용해 원활한 부품수급과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현재, 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운영 되고 있다.

황미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