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9월 비대면 프로그램 안내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시다문화]9월 비대면 프로그램 안내

  • 승인 2020-09-09 13:41
  • 신문게재 2020-09-10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9월 운영 비대면 프로그램 안내>



일시 프로그램명 문의
9월18일~11월20일
10:00~11:30/13:30~15:00
다가온
도란도란 라탄공예
다문화가족지원팀
042)252-9997
8월15일~10월24일 매주(토) 13:00~14:00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2020 과학동아리 '미래탐험대'
9월16일(수) 10:30~11:30/14:00~15:00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다가감'
9월18일(금) 19:00~21:00
9월19일(토) 10:30~12:30
다문화아버지교육
아빠학교 행복교실
9월7일(월)~10월13일(화)
매주 월/화 12:00~16:00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9월2일(수)~9월30일(수)
매주 월/수 오후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한가정 언어 두개
9월15일(화)/9월22일(화) 10:30~12:00
9월19일(토)/9월26일(토) 10:30~12:00
부모교육
성교육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족친화팀
042)932-9995
9월16일(수)/9월23일(수) 19:20~21:00 1인가구지원사업
마음충전소
가족친화팀
042)252-9989
9월18일(금)/9월25일(금)/9월26일(토)
14:00~16:00
임신출산갈등상담
엄마가 엄마에게
9월23일(수) 19:30~21:00 맞벌이가정일가정양립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하브루타 그림책놀이
9월14일(월) 키트발송 예정 가족사랑의날-1
새계문화기행 미국편
9월14일(월) 키트발송 예정 가족사랑의날-2
추석맞이 민속놀이
9월14일(월) 키트발송 예정 공동육아나눔터
하하호호 우리집놀이터
9월14일(월) 키트발송 예정 자녀돌봄품앗이
추석맞이 놀이탐구생활
9월14일(월) 키트발송 예정 아빠자녀돌봄프로그램
아빠랑 집콕 ART KIT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2.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3.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5.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