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AI와 로봇의 콜라보' 온라인 세미나 2차 개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기청, 'AI와 로봇의 콜라보' 온라인 세미나 2차 개최

로봇카페 기업 사례발표·로봇 전문가 강연 유튜브 생중계

  • 승인 2020-09-09 18:06
  • 수정 2021-05-13 15:57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AKR20200706082400063_01_i_P4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공[홈페이지 캡처]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들의 AI(인공지능) 접목을 위한 2차 온라인 세미나가 18일 열린다.

대전세종중소기업청은 지역중소기업의 AI 접목을 위한 '대세(대전·세종)는 AI 콜라보' 온라인 세미나 2차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와 로봇의 콜라보' 주제로 로봇카페(스토랑트) 현장 소개와 적용기업 사례 발표,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박사의 강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여 기업들의 질의·응답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 전문가 매칭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연결의 장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대전, 세종지역 중소기업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대전세종중소기업청과 대덕넷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조재연 청장은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AI와 로봇을 접목한 미래산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신기술 동향 파악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중기청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부 자금을 통한 기업 성장발판 마련과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