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진이푸드, 취약계층 영양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온해피-진이푸드, 취약계층 영양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이푸드, 취약계층 위한 지속적인 반찬 지원
온해피, 장애인, 저소득층 등 반찬나눔 사업 확대

  • 승인 2020-09-14 17: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업무협약3
진이푸드 주식회사와 온해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온해피
온해피가 14일 19년 차의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진이푸드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이푸드는 꾸준히 여성인력개발과 소상공인 창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빨간밥차 후원, 오곡밥 나눔 행사 등의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이푸드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반찬 지원을, 온해피는 기존의 소외계층 반찬나눔 사업에서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현 진이푸드 대표는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는 것 또한 기업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배인식 온해피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온해피'에 반찬을 후원해주신 진이푸드 이석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이로써 인천시의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적 돌봄 기능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승인받은 사단법인으로,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