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1:1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도입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롯데백화점 대전점, 1:1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도입

온라인 비대면 상담으로 6주간 진행

  • 승인 2020-09-15 14:43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롯데백화점] 홈인테리어 컨설팅 제휴 업체 홈리에종 참고 사진
홈인테리어 컨설팅 제휴 업체 홈리에종 온라인 상담 모습. ㅅ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8일부터 6주간 1:1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한다.

백화점 매장을 직접 다니며 발품을 팔지 않고, 디자이너가 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맞춤형 컨설팅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결혼과 이사철이 겹친 9~10월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홈 스타일링 전문 컨설팅 업체인 '홈라떼', '홈리에종'과 제휴를 맺고 약 1시간 동안 온라인 상담에 나선다.

고객은 롯데백화점 APP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일자와 시간을 사전예약 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의 여러 공간을 실시간으로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면 된다. 디자이너는 영상을 보며 공간의 구조, 벽지나 바닥의 색상, 가구의 소재, 배치를 확인 후 세심한 상담으로 이어진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는 리빙 상품 구매 시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에 어려움이 있다는 고객의 소리에 적극 답하고자 도입하게 됐다"며 "초개인화 시대에 맞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5.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1.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4.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5.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