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문화도시 영월 B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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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문화도시 영월 BI 발표

  • 승인 2020-09-17 16:02
  • 신문게재 2020-09-18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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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문화도시 영월의 정체성을 담은 BI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문화도시 영월의 BI는 세 개의 원과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의미의 그릇을, 형상화 했으며 영월의 글자 'ㅇ'과 'ㄹ'을 디자인 모티브로 심볼을 만들어 세 개의 원은 영월의 다양한 문화관광을 상징하는 '문화', 태백산맥과 동강이 흐르는 자연을 상징하는 '자연', 천년고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월을 상징하는 '역사'이고 그릇을 형상화한 심볼은 문화, 자연, 역사를 담은 '곳간'을 상징한다.

군은 문화도시 영월 BI 제작을 계기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문화도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소비자들도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정보를 주고받는 시대이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1인 미디어가 상용화된 시대 흐름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문화도시 영월을 발신한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상호 간 또는 다자간 문화예술 정보를 수신하고 발신하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보 플렛폼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대학과 협업하여 문화도시 영월을 소개하고 즐기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화도시 영월 BI 활성화와 SNS 기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온라인 홍보와 병행하여 오프라인으로 각종 행사 시, 문화도시 활동을 활용해 적극 알림으로써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대외적으로도 문화도시 영월의 정체성 각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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