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 대전시와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협약 체결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 대전시와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협약 체결

  • 승인 2020-09-17 17:39
  • 수정 2021-05-14 14:46
  • 신문게재 2020-09-18 5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상공인 고용안정 나서)_사진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대전·충청지역을 대표하는 6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과 대전시는 17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의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6개 공공기관과 대전광역시는 소상공인 고용 안정·유지를 위한 공동기금 조성 및 지원,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 촉진 지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촉진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등 6개 공공기관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를 지난 7월 출범했다.

이번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협의회가 추진하는 제1호 사업으로,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비용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는 이번 대전시와의 협업에 이은 두 번째 공동사업으로, 전 국민 대상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993년 5월 27일 설립됐으며 천연가스 생산기지 및 전국 주배관망 등 천영가스 설비의 예방점검과 책임정비를 통해 천영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산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LNG 저장탱크 및 관련 설비, 유사플랜트 설계 등 엔지니어링 사업 수행도 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