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박영순 의원 초청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박영순 의원 초청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 승인 2020-09-20 15:54
  • 수정 2021-05-10 14:44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KakaoTalk_20200920_133542238_01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박영순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힘을 모았다.

20일 구에 따르면 대덕구는 18일 박영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을 초청해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예산확보 등에 대한 협조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

주요 현안사업은 ▲친환경·에너지 스마트 혁신도시 지정 ▲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대전·대덕산단 저탄소·녹색산단 전환 ▲신대동 개발계획 수립 ▲중리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대전시 지역균형발전기금 조기 집행 등이다.

박 청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사업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그린뉴딜, 사회적경제 등과 관련한 역점사업도 조기에 실현시키기 위해 구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주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하나 둘 현실화시켜 지역주민들이 갈망하는 다양한 숙원사업들이 해결되고, 구민 모두의 삶이 보다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국내 드론 산업에 대한 종합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20년 5월 1일에 시행됨에 따라, 국토부는 드론 운행시 인허가 등 각종 규제를 유예 또는 완화할 수 있는 드론 규제 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5.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1.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2.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3.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4.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5.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