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포그래픽] 요즘 재테크, 뭘로 하는게 좋을까?

  • 비주얼
  • 인포그래픽

[경제인포그래픽] 요즘 재테크, 뭘로 하는게 좋을까?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앱테크' 비중 커
'본업에 충실, 현실 만족'에 가치 두기도

  • 승인 2020-09-21 15:03
  • 수정 2020-09-21 15:07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요즘하고있는재테크
"어디에 투자해야 돈이 좀 벌릴까?"

4차산업이 우리 생활에 빠르게 파고들면서 우리는 온갖 정보에 파묻혀 살고 있다.

특히 재테크와 관련 조금이라도 돈이 된다 싶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불나방처럼 투자에 뛰어든다.

주식이나 펀드에 자산을 투자하는 방식부터 부업을 통해 저축하고 굴리는 방법까지 돈을 좇는 모양은 각양각색이다.

설문조사 전문기업 패널나우가 만 14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요즘 하는 재테크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앱 테크를 소소하게 한다-작은 수익이라도 용돈 벌이하는 게 도움이 된다'라는 응답이 29.9%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앱 테크란,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돈을 버는 재테크 방법을 말한다. 기존 재테크와 달리 스마트폰만 휴대하면 어디에서든 비용을 아끼고 돈을 모을 수 있어 재테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다-위험해도 수익률이 높기 때문' 26.5%, '만족스럽지 않아도 본업에 충실히 한다-지금 일만으로도 벅차서' 11.1%, '지금 하는 일과 수입에 만족한다' 10.2%, '부동산에 투자할 자금을 모은다-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이 최고' 6.9%, '주말과 휴일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다-몸이 힘들어도 일을 더 하는 게 낫다' 5.6%, '사업수완이 발휘할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익힌다' 2.7% 순이다.

10명 중 한 명은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거나 본업에 가치를 두고 역량을 모으는 편이 다른 투자처에 기웃거리는 것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3.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본보 편집국장 등 5명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