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석인포] 보름달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은?

[2020 추석인포] 보름달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은?

  • 승인 2020-10-01 12:36
  • 수정 2020-10-01 13:16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추석인포-보름달이들어줬음하는소원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았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고향을 가거나 친지를 만나는 게 부담스러운 일이 돼버렸다.

감염병으로 우리의 모든 일상이 변했지만, 하늘의 달은 백 만 년 전이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는 듯하다.

추석 당일인 오늘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20분 전후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설문조사전문업체 패널나우가 만14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추석 보름달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가족과 나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중 39.4%로 가장 컸다. 총 1만7502건의 투표수에 대한 수치다.

이어 '복권에 당첨됐으면' 26.2%, '준비하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 보길' 8.8%, '연애, 결혼하게 되길' 7.3%, '하루빨리 취업하길' 5.4%, '승진, 급여가 인상되길' 3.8%, '인간관계가 평탄하길' 3.6% 등의 순이다. 기타 '딱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없다'라는 응답은 1.8%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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