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 '강원 특산품 한마당' 떴다

  • 전국
  • 강원

롯데백화점에 '강원 특산품 한마당' 떴다

강원도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100여개 우수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

  • 승인 2020-09-23 16:11
  • 수정 2020-09-23 16:14
  • 신문게재 2020-09-24 8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7-1. 강원 특산품 한마당 홍보 이미지
강원도가 추석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강원 특산물 한마당'이 23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시작됐다.

'강원 특산품 한마당'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7일간 열린다.

도내 3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강원도를 대표할 100여 개 우수 특산품을 판매하며, 추석을 맞는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 특산품의 우수성 홍보 및 판촉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원 특산품에 대한 할인판매와 더불어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각종 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 특산품에 대한 매출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롯데백화점과 체결한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우수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롯데백화점은 통상 매출액의 18%인 입점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인하(매출액의 10%)해주는 것과 더불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는 전례가 없을 만큼 대규모의 매장을 제공함으로써 입점 업체들의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점 업체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여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실제 공격으로 확인된 건 35만 37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국전력 일부 직원들이 금지된 태양광 사업을 겸직하다가 징계를 받고도 계속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도입한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6일 제공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전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해임이 15건, 정직 233건, 감봉 29건, 견책 3건 등 모두 280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후 2024년부터 겸직 적발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해임이 7건, 정직 109건, 감봉 1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