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황도연 팀 선정 8월 주간MVP 선정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황도연 팀 선정 8월 주간MVP 선정

  • 승인 2020-09-23 20:46
  • 수정 2021-05-01 01:3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922_8월 MVP 황도연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황도연
대전하나시티즌의 수비 라인을 이끌었던 황도연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월간 MVP로 수비수 황도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실시한다.

8월의 MVP 후보로는 수비수 황도연, 골키퍼 김진영,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되었다. 황도연은 총 527표 중 237표 (45%)를 받으며 8월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8월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K리그 146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MVP로 선정된 황도연은 팬 투표 참여자 중 1명에게 경기에서 직접 신었던 의미 있는 축구화를 선물로 증정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황도연은 "8월 월간 MVP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안드레, 김진영 선수 모두 워낙 좋은 선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들이라 내가 뽑힐 것이라 예상 못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뽑아주신 것 같다. 이제 시즌이 7경기 남았는데 출전하는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팀의 승격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남 드래곤즈 산하의 유소년 팀인 광양제철중학교와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 201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박기동과의 맞트레이드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으나, 말리와의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대회 도중 귀국하였다. 2014년 1월 열린 2013년 AFC U-22 챔피언십에서 주장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