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전국
  • 충북

음성군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승인 2020-09-24 11:2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소장 김현욱)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호, 박준혁)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와 주거복지연대에서 추석을 맞아 주거환경이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찾아 도배지원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봉사 인력 부족이 문제가 되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요청을 했으며, 이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 가정에 도배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김현욱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살피고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경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민을 위해 정성으로 봉사하는 금왕주공3단지A 관리사무소 직원과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도 금왕주공3단지A와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금왕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충방제를 통한 감염병 예방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이불 지원 사업 ▲동절기 보일러 점검 사업 ▲긴급출동sos방문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3.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1.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2.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3.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4.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5.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 을) 수석 대변인(국회의원)과 조상호 세종시장이 2026년 골든타임에 놓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한 뜻을 모았다. 이 특별법은 오는 8월 중순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란 최종 시험대에 오른다. 조 시장은 이날 강 대변인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의원과 조 시장은 28일 오전 8시 30분경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취임 첫 환담을 갖고, 중차대한 현안에 힘을 싣기로 했다. 현재 행정수도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공청회(야당 불참) 완료 상태에서 상임위의 일반..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